김채원의 단독 예능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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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의 김채원에서 르세라핌(LE SSERAFIM)의 어엿한 리더가 된 김채원이 기존 활동 때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예능에 참가하고 있어 그동안 김채원을 기다린 많은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하이브 새 걸그룹 르세라핌의 리더가 된 그녀는 같은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두 번째 '아는형님'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웹 예능에서 단독으로 출연을 하고 있다.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한 김채원

 

1994 일구구사에서 '내 나이 서른... 아이돌 되다...'에서는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아이돌을 체험해볼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Stephanie Poetri의 'I Love You 3000'과 백현의 'Bambi', 그리고 이무진과의 듀엣곡 엔하이픈(ENHYPEN)의 'Polaroid Love' 무대를 보여주면서 그녀만의 깔끔한 보컬을 뽐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워크맨에 출연해 단식원을 체험하는 코믹스러운 모습까지 기존의 무대에서만 보던 김채원의 다양한 모습을 웹 예능에서 보여주었다.

 

아이즈원에서는 12명이라는 많은 멤버들로 인해 다양한 단독 예능을 나가지 못한 김채원이지만, 르세라핌으로 두 번째 데뷔를 하고 나서 많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더 다채로운 모습을 대중들앞에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워크맨에 출연한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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