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오늘 5일부터 1주일간 스페셜 DJ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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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들에게는 1주일 동안 반가울 소식이 전해졌다.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가 웬디의 해외 일정으로 인해 스페셜 DJ를 2주간 하게 되었고 오늘인 월요일(5일)부터 일요일(11일)까지 무려 1주일 간 권은비가 스페셜 DJ를 하게 된 것. SBS 라디오 공식 SNS에서는 권은비의 일주일 간 코너 및 게스트와 함께 월, 수, 목요일은 보는 라디오(보라)로 진행된다고 알려왔다.

 

권은비가 6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스페셜 DJ가 된다.

 

1주일간 진행될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에서는 월요일 상상더하기 코너에 이인권 아나운서와 우주소녀 수빈, 화요일 뮤직테라픽에는 안예은, 수요일 만나면 해피니스에는 케이시와 로시, 목요일 완소마켓에서는 스페셜 DJ 권은비의 단독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금요일인 멜망인 가요에는 멜로망스, 토요일 영스스쿨에서는 걸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의 레아, 디타, 민지가 출연하며 마지막 일요일 레벨업 루키루키 시즌2에서는 박소영과 최성민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권은비는 그 동안 각종 라디오에 게스트로서도 재미를 주었지만, MBC에서 진행하는 IDOL RADIO, STATION Z에서 DJ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볼륨을 높여요에서 이틀간 스페셜 DJ를 또한 지난해 9월 12일부터 꾸준히 진행되는 지니(Genie)의 TMI 오늘의음악정보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차분하면서 때로는 발랄한 권은비의 DJ로서의 맹활약을 일주일간 기대해 보기로 하자.

 

볼륨을 높여요에서 게스트 최예나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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