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드림콘서트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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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 있던 드림콘서트가 2년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6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의 MC로 NCT의 도영과 함께 아이브의 안유진이 결정되었다. 이미 SBS 인기가요를 비롯해 방영중인 강철부대2에서도 수려한 진행을 자랑하는 유진이었기에 이번 MC의 결정 역시 어쩌면 예상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안유진이 제28회 드림콘서트 MC로 발탁되었다.

 

제28회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5월 23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되며, 현재 출전할 25팀은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씨아이엑스로 알려져 있다. 2년만에 관중과 함께 열리는 공연인만큼 이미 많은 팬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이브는 독일에서 열린 K팝.플렉스 및 각종 대학행사에서 이슈를 몰고 있다. 이에 드림콘서트 출전 및 MC까지 맡게 된 안유진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독일에서의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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