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코로나19 확진 "재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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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결국 두 번째 코로나19에 걸리는 안타까운 소식을 새해부터 받게 되었다.

 

안유진이 두 번째 코로나 판정을 받았다

 

오늘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IVE) 공식 팬카페에 안유진과 리즈, 이서가 금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진은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이며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같은 팀의 장원영의 경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병원을 방문하여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유진은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인후통을 제외하고는 큰 증상이 없어 멤버들과 분리하여 재택 치료를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유진은 이번이 두 번째 확진으로 지난해 9월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며 당시 출연하던 유일한 스케줄인기가요의 1달 이상 복귀하지 않으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올 한 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던 아이브의 리더 유진이기에 이번 치료를 계기로 조금 더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진의 빠른 쾌유와 충분한 휴식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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