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러브 쉿!' 6월 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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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의 첫 번째 미니 앨범 'Op.22 Y-Waltz : In Major'의 발매일이 6월 2일 목요일로 결정이 되었다. 이번 미니 앨범 타이틀곡은 '러브 쉿!(Love Shhh!)'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첫 공개 포스터로 미루어봤을 때 이번 앨범 역시 조유리만의 색이 담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유리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러브 쉿!"

 

최근 조유리는 지난 4월 1일 거짓말 같은 커버곡 크러쉬의 '어떻게 지내 (fall)' 라는 영상으로 팬들 앞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데 이어 웹드라마 '미미 쿠스'로 첫 연기에 도전하며 권은비, 강혜원과 함께 칫힝트립 2에 출연하는 등 점점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즈원을 벗어나 본격적인 22살(Op.22)의 조유리만의 음악을(Y-Waltz)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많은 글래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미니 앨범 'GLASSY'가 초동 7만 5천장을 기록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아이즈원 멤버들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최예나 (6만 4천 장), 권은비 (5만 1천 장)) 과연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어 대면이 활짝 풀린 이번 앨범에서는 어느 정도의 성적을 보여줄지도 조유리 첫 번째 미니 앨범을 앞둔 가요계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22살의 조유리를 보여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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