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히토미, 7월 새 토요 드라마 출연

반응형
반응형

혼다 히토미가 니혼테레비(NTV)에서 방영되는 7월 새로운 토요드라마 '최고의 교사 1년 후, 나는 학생에게 ■되었다. (원제 : 最高の教師 1年後、私は生徒に■された)' 의 학생 에나미 미사토 역을 맡으며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최근 히토미는 각종 예능은 물론 지난해 '오쿠토~감정수사관 신노 아카리~에서 피해 여성 스미레 역을 시작으로 원작자가 아이즈원 팬이기도 했던 '북유럽 꼬임 일기'에서 주인공 오오토리 시마코 역을 맡으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혼다 히토미가 또 다시 연기에 도전한다.

 

히토미가 이번에 맡은 극 중의 에나미 미사토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 놀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말하는 캐릭터라고 알려왔다.

 

그녀는 드라마 전 짧은 코멘트를 통해 자신이 연기하는 에나미 미사토는 외롭기에 항상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이며 자신과 대조적인 부분이 있어서 새로운 면을 연기한다는 것에 가슴이 뛴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돌 활동으로 인해 많이 겪지 못했던 학생 역할을 하는 만큼 경험이 부족해도 최선을 다해 대본에 공감하고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제 본격적인 AKB의 중심이자 음악, 안무, 예능, 연기까지 뻗어나가고 있는 히토미다. 과연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주며 빛이 날지 한 번 지켜보자.

 

히토미는 극 중 <에나미 미사토> 역을 맡았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