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영스트리트 새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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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웬디에 이어 '영스트리트' 새 DJ로 발탁되었다.

 

권은비가 영스트리트 새 DJ로 발탁되었다.

 

17대 영스 DJ가 된 권은비는 오는 7월 3일부터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나 최근 레드벨벳의 해외 스케줄로 인해 비워진 3주 중에서 한 주를 완벽하게 해낸 그녀이기에 이미 인증은 완료가 된 상태이다. 영스트리트 측에서는 DJ가 권은비로 바뀌면서 프로그램 코너 역시 변화할 것을 예고했다. 첫 방송부터 은비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코너들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관심이 집중된다.

 

7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할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 될 예정이다.

 

라디오 코너 역시 권은비에 맞게 재개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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