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BIAF 2023 홍보대사로 오는 18일 기자회견 참석

반응형
반응형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2023)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최예나가 본격적인 공식 행사에 선다. 당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예나는 평소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활동에 영감을 많이 얻는데 25살이 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인 BIAF 2023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BIAF 2023 홍보대사 최예나가 오늘 18일 있을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릴 BIAF를 알리기 위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했다. 그리고 오늘 첫 일정인 9월 18일 장선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기자회견이 오전에 열릴 전망이다. 이에 예나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영화제 소개, 상영장 및 심사위원 발표 등이 이뤄진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 올해 25돌을 맞은 BIAF 2023에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영화제의 홍보와 애니메이션에서 막 나온 것 같은 매력을 대중들에게 마음껏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최예나의 귀여운 매력이 BIAF 2023의 홍보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