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9일 잠실 두산 홈경기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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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다가오는 6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된다. 이는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최예나 (4월 4일 NC), 김채원 (5월 7일 두산), 이채연 (5월 22일 KIA)에 이어 올해 네 번째 멤버의 시구가 될 전망이다.

 

2018년에 이어 4년만에 다시 시구를 맡게 된 장원영

 

특히나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서 시구를 맡은데 이어, 2022년 아이브로 두 번째 시구를 잠실에서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 측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이날 시구가 두산베어스의 승리로 이어지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타는 같은 팀의 아이브 이서가 할 예정이며,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때 아이브 전 멤버들이 응원단상에서 특별 공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즈원 멤버로는 올해 네 번째 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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