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오징어게임 시즌 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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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가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도 신경을 쓸 전망이다.

 

조유리는 최근 캐스팅이 확정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 2'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시즌 1에서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시리즈로 세계를 열광시킬 만큼 성공한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시즌2에 캐스팅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 2는 새로운 배우인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등과 함께 새롭게 재편성되는 이야기에 조유리가 합류하면서 어떤 배역을 맡았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솔로로 데뷔한 조유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배우 활동에도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웹드라마 '미미쿠스'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의 시작을 알린 그녀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에서도 특별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오징어게임이야 말로 조유리의 첫 번째 정극 도전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배우로도 거듭날 조유리의 연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웹드라마 미미쿠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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