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첫 포토북 'To All things I Love'

조유리의 첫 번째 포토북 'To All things I Love'가 출간된다.

 

지난 10월 26일 조유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콘셉트 필름 영상이 올라옴과 동시에 각 판매 사이트에서 예매가 시작되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유리의 자연스러운 아침 모습을 시작으로 식사를 하고, 기타를 치며, 산책을 하는 여유로운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최근 'Taxi' 활동을 마치고 연기자로서의 모습으로 바빠진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글래씨들에게는 이번 포토북이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략 159 페이지로 구성된 이번 포토북은 감성 가득한 아웃박스에 담겨져 있으며 이와 함께 탁상 달력, 조유리 매거진, 포토 세트, 포토 스티커, 필름 포토,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앨범은 대략 12월 6일에 출고가 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해당 일자에 출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유리의 첫 번째 포토북 'To All things I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