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의 동물탐정" 최예나 첫 단독 예능

"대세 예능돌" 최예나가 스페셜 라디오 DJ에 이어 이번에는 예능 단독 MC로 나선다.

 

스튜디오 와플에서 제작하는 "예나의 동물탐정"에서 단독으로 MC를 맡게 된 최예나는 동물에 관해 가지는 호기심을 최예나가 직접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말 첫 공개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 단독 예능 MC를 맡게 된 최예나

최예나는 기존의 아이즈원의 활동 기간 내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간장과 비비에 대한 애정을 항상 팬들에게 이야기한 바 있어 이번 동물예능이 그녀에게 무척이나 잘 맞을 것 같다는 평이다. 최근 가장 핫한 예능돌로 떠오르는 최예나는 지난 '호구들의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여고 추리반' 까지 남다른 귀여움에 반짝이는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브랜드대상 예능돌(여자)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웹예능이지만 첫 번째 단독 예능 MC를 맡게된 최예나, 벌써부터 특유의 반짝이는 예능감이 기대되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라디오 스페셜 DJ로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