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연애의 스즈메에서 타카타 하나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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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나코의 2023년은 온통 연기로 꽉 차 있다.

 

닛폰 테레비에서 하는 누마루. 미나토구 여고생(沼る。港区女子高生)의 유즈키 코노타 역과 치유의 이웃에는 비밀에는 있다(癒やしのお隣さんには秘密がある)에서 타나베 마나미 역을 맡았던 나코는 ABC 테레비에서 하는 18세 새댁 불륜합니다(18歳、新妻、不倫します。)에서 산죠 메이카 역으로 주연을 꿰차며 심야 드라마에 맞는 성인 연기까지 도전을 했다. 그런 나코가 곧바로 이어서 TBS 드라마 연에의 스즈메(恋愛のすゝめ)에서 타카타 하나코역을 맡았으며 이미 1회를 마쳤다.

 

나코의 새 드라마 연애의 스즈메의 스틸컷

 

HKT 졸업 이후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나코는 한국에서 김민주, 강혜원과 비슷한 행보를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맡은 연애의 스즈메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TBS의 심야 드라마로 퀴즈연구회 동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학생 연애 드라마다.

 

뿐만 아니라 나코는 첫번째 팬미팅을 다가오는 12월 3일 도이치 문화회관 OAG홀에서 개최해 오랜만에 단독으로 팬들과 소통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미 지난 3일부터 공식 팬클럽 사전판매가 시작되었으며, 17일까지 일반 판매도 마친 것으로 보인다.

 

나코의 2023년은 연기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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