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 日 A.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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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에 김채원과 공식 계약을 발표한 미야와키 사쿠라의 행보가 빨라졌다. 사쿠라는 지난 21일 일본 개인 활동을 위해 A.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왔다.

 

A.E. 엔터테인먼트의 회사 소개

 

A.E 엔터 측에 따르면 2022년 3월 22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회사에 속한다는 사실을 표명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응원을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A.E. 엔터는 AKB48의 멤버 타니구치 메구(谷口めぐ)를 비롯해 전 노기자카 46의 멤버 이코마 리나(生駒里奈)와 배우 요시다 시오리(吉田志織)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미야와키 사쿠라 역시 공식 코멘트를 남기며 저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에서의 개인활동을 위해 A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팬 여러분에게 다양한 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쏘스뮤직의 공식 발표 이후 곧바로 일본 개인 활동을 위한 계약 발표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한국 걸그룹으로는 새 출발을 하지만, 그간 10년 동안의 일본 내의 미야와키 사쿠라의 입지를 통한 활동 및 캐릭터 사업과 잡지 화보, TV 출연 및 인터넷 방송을 앞으로도 이어나가겠다는 선언을 한 셈이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떠들썩한 미야와키 사쿠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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