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의 라디오 '사쿠노키' 특별판으로 2주간 부활한다

아이즈원 활동 당시, 유일한 창구이자 또 소통의 공간이었으며, 작은 에피소드들을 깨알같이 방출해주었던 미야와키 사쿠라의 라디오 '今夜、咲良の木の下で (오늘밤, 사쿠라의 나무 아래에서(이하 사쿠노키)가 7월 12일(화)과 7월 18일(화) bayfm을 통해 특별 부활한다. 사쿠라가 속해 있는 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계정에 의하면 이번 라디오는 BAYFM 크레이터스 뱅크 ~라이크 라보~ 의 특별판으로 같은 멤버 카즈하와 함께 2주 동안 연속으로 방송될 것이라고 알려진다.

 

이번 방송일정은 7월 12일(67회)과 19일(68회) 자정부터 27분 동안 방영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쿠노키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