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ADLV 새 얼굴 발탁

반응형
반응형

최예나(YENA)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 이하 ADLV)의 2025년 가을·겨울 시즌 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14일 최예나가 ADLV의 25FW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며 브랜드가 지닌 스트리트 감성과 최예나의 개성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예나의 경쾌한 매력이 이번 패션에 잘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ADLV 공식 SNS에는 촬영 현장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 속 최예나는 경쾌한 매력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여러 스타일의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예나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ADLV의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가 결합해 MZ세대와 깊게 호응할 것이라며 브랜드 핵심 소비층과 최예나 팬층이 맞물려 높은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예나는 최근 주류 광고 모델에 이어 의류 브랜드 모델까지 발탁되며 광고계와 패션계를 아우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젠지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무대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주류 광고에 이어 패션 광고까지 이어가는 최예나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